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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원우 성공수기
긴 여름 ,가을 이어도 아직도 무더위가 떠날 줄 모르고 인간의 한계인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그리고 해를 거듭할수록 자연은 인간에게 도전 하고 인간을 일깨워 주려는 듯한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2010년 2월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입문하여 학업에 열중하고 동기들과 열심히 토론하고 만나면서 고민도 하고 , 앞으로 나아갈 힘을 기르는 자신이 되고자 노력을 하였으며, 열심히 노력을 한 끝에 2012년 2월 자랑스런 아주 인이 되었습니다. 아주인 여러분! 열정과 힘 정열을 가지고 있는 지식을 좀 더 높게 바라볼 때 기회는 모두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죠. 겸손은 때로는 자신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듯이 교수님, 동기들 아니 동문들 까지 잊지 않고 서로를 아낀다면 분명히 모두에게 마음의 건강한 정신이 되어 아주인의 높은 이상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2010년 추운 겨울 새싹이 나기도 전에 대학원에 입학을 하여 2년의 기간이 짧은 시간 일듯 하지만 길기도 했던 지난날을 생각 하면 그리움도 앞서고 좋은 만남 을 가지고 아직도 잊지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2012년 2월 졸업의 기쁨 과 동시에 신학을 공부하고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 또한 공학박사를 받게 되어 아주인 으로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경험을 쌓은 것을 후배들에게 많은 지식을 드릴까 합니다. 이제는 사회 일선에서 많은 실무 경험과 학문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사회에 기여를 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동문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 IT 벤처기업을 설립하였습니다. 학업을 진행하면서, 교수님들과 동문들의 모임은 정보와 인적 교류가 되었고 , 학업 중에서 해외 기업 방문은 더 많은 배움과 기술을 알면서 기업 간의 교류의 폭을 넓혀서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업의 구상은 하지 않고 다만 앞으로 어떻게 접근해서 이것을 활용하여 국가와 사회에 어떤 방법으로 기여를 할까 고민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 3년의 장고를 거듭하여, 벤처허브단지인 서울 문정동 소재 현대 지식산업센터에 회사를 (주) 위디코를 창립 하였습니다. widico는“ World wide innovation development in company”로써 제 2의 도약을 하기 위해 또한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이름을 알렸으며, http://widico.co.kr로도 알 수가 있습니다.
회사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IT기업으로써 특허를 16개 보유를 하면서, 그 중에 특허를 취득 등록한 부분 중 사업화를 하게 되었으며, “IOT를 활용한 인공 지능형(AI)스마트 가스안전 시스템”을 개발 연구하여 최종 완료 단계로 양산 단계에 와 있습니다. 수출도 아울러 하게 되었고 현재 바이어 들과 상담 중에 있으며, 연 매출 200억 정도로 생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지속하면서 학교 졸업 후에도 학업은 계속 하여, 2017년 8월 공학 박사를 받게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많은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을 발표 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SCI 논문도 채택 되어 게재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 15명으로 구성하여 R&D 선정기업으로 또한 벤처 기업으로 성장 ,많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도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및 동문 여러분 !!!
이렇게 글로써 뵙게 될 줄은 저 자신도 몰랐습니다. 부족하지만 잘하기 위해 사회를 어떻게 하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면 될까를 먼저 생각 하였기에 이러한 기회도 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벌써 졸업한지 5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 후 많은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을 학보라든지 저널지를 통해 소식도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신에게 묻습니다. 항상 제 자신에게 묻고 답을 창출 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아주 동문 여러분 ! 맡은 바 자리에서 고군 분투 하시며, 일선에서 후배들에게 조언 과 가르침을 주시는 선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훌륭한 교수님의 강의와 해외 연수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하게 잊혀 지지 않고, 기억을 하면서 선진국가의 기술과 환경 또한 사업에 크나큰 도움이 되었으며, 다시금 개선과 창조를 연구 병행 하면서 기업의 성장 동력에 큰 밑바탕 이 되었습니다. 이제“ 위디코” 는 가스안전 차단장치 시스템을 개발, 국가 산업에 조그만 일자리창출과 동력의 근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벌써 2017년은 어느덧 뉘엿 뉘엿 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얼마 남지 않은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주인의 명예와 자존심, 그리고 아주인의 긍지를 세계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선, 후배들도 많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보내면서 뒤 돌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아주 MBA 동문과 선후배 여러분 !
창의와 개발 그리고 노력의 열정을 생을 다할 때까지 제 자신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젊음은 긴 시간인 듯하지만 짧다고 생각 합니다. 학구의 열정을 다한다면 , 자신은 더한층 높게 오를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사업과 직장을 다니고 , 병행해서 학업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선배의 충언과 교수님의 가르침은 인생을 더 아름답게 포장 할 수 있고 , 자신도 멋지게 삶을 영위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주 MBA 45기 동기 여러분 !!
잘 지내시죠? 추운 겨울 봄 자락이 스며드는 매서운 바람이 스쳐서 지나갈 때 동기들과 O,T후 학교 앞 낙지 마당에서 저녁식사 겸 개인 소개가 있을 때였죠, 저 자신과 동기들은 4전5기라고 처음 인사할 때가 생각 나게 하는 군요, 학교 동기 문화를 입학 후 모임의 첫 만남의 소개 자리에서 일어나 제 자신을 소개하고 발표할 때가 생각납니다.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하고 나서 잠시 시간을 멈추고 뒤 돌아보면서 바쁜 직장생활과 겸해서 쉼 없는 열정과 노력은 신학 석,박사를 졸업하게 되었고 또한 공학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졸업했던 것은 그야 말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그동안 각종 학술 논문을 연구 발표 하면서 박사 학위를 받은 것은 제 삶의 최고의 해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동기 여러분 ! 지난 세미나 및 행사, 그리고 같이 여행도 활 때가 추억과 인생의 후회 없는 시기였어요. 여러분들도 그랬을 꺼라 봅니다. 다시금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지나온 시간의 흐름이 생각을 하게 되고 추억을 다시 한번 회상케 하더군요, 모두 같이 만나기를 고대하면서 존경하는 교수님, 선후배 및 동기 여러분들 에게 2017년과 다가오는 2018년에는 희망과 소원이 함께 이루어져서 밝은 불빛이 되어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멀고도 가까운 곳에서 하나님께 늘 기도 하면서,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에게 드립니다. “아주인은 영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