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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일보=이태현기자] “고장난명(孤掌難鳴), 한 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낼 수 없다는 뜻으로 석사와 최고 7000여 총동문은 ‘소통과 화합’으로 따뜻한 관계를 통하여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되도록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아주대 경영대학원 총동문 송순묵 신임 회장의 취임일성이다. 송 회장은 지난 8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제29대 회장으로 추대돼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재순·안혜영 경기도의원, 최경희 산학 부총장, 장중순 대학원장, 임재익 총무처장, 조재형 학생처장, 최정주 연구정보처장,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한상욱 기획조정실장, 총동문회 이범재 회장, 박호환 경영대학장, 조영호 경영대학원장, 박성현 재경 군산시 향우회 회장, 김봉연·김일권 전 해태타이거즈 야구 선수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원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당대표, 김관영 국민의당 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근면 정부 초대 인사혁신처장, 신장용 전 국회의원, 최주운 화성상의 회장, 조시형 ㈜대창 회장, 국제로터리 3750지구 18-19년도 덕산 한상회 총재, 이중배 경기도민일보 대표, 안병선 인천일보 국장, 장성근 CBMC 중부연합 회장, 김재오 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 성영남 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왕성해 수원시외국어학원연합회장 등 70여명의 각계 인사들도 화환을 보내 송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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